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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보건사협회·베터플릭스 업무 제휴 … 동물병원 코디네이터 세미나 시작 2022-09-22
    동물병원 코디네이터 실무과정-베이직 첫 강의 성황리 진행


    지난 8월 창립한 한국동물보건사협회(KVNA, 회장 김수연, 사진 왼쪽)가 수의 전문 교육 서비스인 베터플릭스를 운영하는 ㈜쓰리디메디비젼(대표 김기진, 사진 오른쪽)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동물병원 코디네이터 실무과정-베이직 세미나를 시작했다.

    동물보건사협회의 첫 공식 행사인 이번 세미나는 동물보건사협회 창립 목적 중 하나인 ‘자질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 코디네이터 과정-베이직 세미나(클릭)는 9월 18일(일)부터 매주 일요일 총 4주에 걸쳐 서울에서 진행된다. 12강에 걸쳐 동물병원 CS 실무(파트 1)와 동물병원 행정 실무(파트 2) 기초 내용을 모두 다룬다.



    18일(일) 열린 1회차 세미나에는 지방에서도 수강생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학구열이 확인됐다.

    세미나 주최 측과 참가자들은 “동물보건사가 국가자격시험으로 진행되는 만큼, 역할과 기대에 맞게 전문적인 교육을 통한 체계화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 “교육을 통해 병원 내의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 매출 상승도 견인할 수 있다”며 관심을 촉구했다.

    김수연 한국동물보건사협회장은 “동물보건사가 전문인으로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전문적 지식을 모든 회원과 일반화·체계화해야 한다”며 동물병원 코디네이터 세미나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오랫동안 수의 교육을 전문으로 진행한 ㈜쓰리디메디비젼과 업무제휴를 통해 장기적인 목표와 전략을 같이 수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두 기관은 앞으로 심화 과정 세미나 개최 등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쓰리디메디비젼 김기진 대표는 “한국동물보건사협회와 제휴는 동물보건사 교육이라는 새로운 수의 관련 교육 시장의 확대”라며 “이를 근간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기획하고 동물보건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dailyvet.co.kr/news/industry/172454

  • 쓰리디메디비젼, 펜실베니아대학 등 美수의대학과 파트너링 미팅 진행 2022-08-12

    [파이낸셜뉴스] 쓰리디메디비젼은 ‘미국수의사협회(AVMA) 컨벤션 2022’에 참가해 펜실베니아 대학 등 미국 수의대학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AVMA 컨벤션 2022’는 10만명 수의사 회원으로 구성된 미국수의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업계 전문가, 수의대학을 비롯해 글로벌 반려동물 관련 기업 등 7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특히 글로벌 1위 동물의약품 기업 조에티스는 물론 베링거, 머크, 힐스, 아이덱스 등 다양한 기업들이 300개 부스를 마련했다.

    한국기업으로 유일하게 참석한 쓰리디메디비젼은 미국 수의과대학에 필요한 3D 수의 의료교육 영상플랫폼 베터플릭스(Veterflix) 기반 Vet-TV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베터플릭스 글로벌 버전이 미국수의학이사회(AAVSV)의 연수교육 승인(RACE)를 획득한 만큼 펜실베니아 대학 등 다수의 미국 수의대학으로부터 파트너링 미팅 요청을 받았다. 향후 베터플릭스 기반 Vet-TV 공급을 위한 후속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RACE는 미국 수의사 자격갱신을 위한 의무 교육 과정으로 약 133가지에 달하는 CE-CREDIT 승인을 위한 필수 코스다. 현재 쓰리디메디비젼은 글로벌 베터플릭스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CE-CREDIT 제공 자격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온라인 CE교육 기업들과도 수의 의료교육 콘텐츠 프로그램 제공 등을 위한 파트너링 논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수의 미국 수의대학의 수의학 교육 플랫폼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하고 파트너링 논의를 진행했다”며 “후속 미팅 등을 통해 글로벌 베터플릭스의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최초 수의 교육 트레이닝 센터 VGTC를 바탕으로 양질의 3D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 매출이 증가하는 만큼 올 하반기 해외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며 “더불어 코스닥 상장 준비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원문 : 
    https://www.fnnews.com/news/202208111042265946

     

  • [기고] AVMA Convention 2022를 다녀오며:고광진 2022-08-12

    고광진 쓰리디메디비젼·베터플릭스 부사장

    코로나로 한동안 중단됐었던 AVMA Convention 행사가 필라델피아에서 열렸다.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진행됐다.

    필자가 소속된 ㈜쓰리디메디비젼은 특정 목적을 가지고 본 행사에 참석했는데, AVMA의 행사내용과 분위기를 공유하면 데일리벳 독자들에게 의미가 있을 것 같고, 관련 업계에서도 사업 전개 방향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미력하지만, 참관기를 기고한다.

    AVMA(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는 미국수의사회다. 우리나라의 대한수의사회(KVMA)와 같은 단체라고 보면 된다.

    AVMA는 ‘We are AVMA, This is our passion. This is our profession. This is the AVMA’라는 캐치브레이즈을 표방하며, 약 10만 명의 수의사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AVMA의 기본적인 목적은 아래와 같다.

    1. 수의사의 의료서비스 능력을 증진하면서 수의사들의 주요 이슈와 권익을 보호한다.

    2. 수의 의료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인허가를 담당한다.

    3. 수의사의 사업적 성공이나 의료서비스 기회를 증진하고자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4. 일반인에게 수의사가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고 다양한 일을 하는지 알림으로써 수의사의 위상을 높인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AVMA의 인증을 받아 미국 수의사가 되기 위한 수의교육대학 자격을 얻은 것도 이러한 목적의 일환인 것이다.

    AVMA Convention 2022는 필라델피아의 펜실베이니아 컨벤션센터에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됐다.

    총 등록 인원은 8천명(온라인 1천명)이었고, CE credit(연수교육)을 획득할 수 있는 시간도 많았다.

    유명인사들의 Key Note 연설이 매일 있으며, 대부분 세션은 위와 같은 커다란 미팅룸에서 이루어진다. 십여 개의 미팅룸에서 강의가 진행되어 필요한 세션을 선택해서 듣는다.

    또한, CE theater라는 넓은 공간에서는 스폰서쉽을 하는 회사들이 제품을 설명하는 시간이 많이 운영됐다. 다양한 경품·상품을 제공해서인지 참여 인원이 상당히 많았다.

    업체 입장에서는 직접 잠재고객에게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연락처를 받아 추후 마케팅을 지속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 된다.



    시장에는 대략 3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는데, 한국기업은 ㈜쓰리디메디비젼이 유일했다. 아무래도 거리가 주는 심리적 부담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치열해지는 마케팅 환경을 고려할 때 참가 업체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WVC,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VMX 보다 규모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AVMA라는 수의사회의 대표성만큼은 확고한 측면이 있었다. 따라서, 수의 관련 업체들이 미국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차원에서 참가를 고려해 볼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인다. 부스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시장 탐색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한국기업이 2곳 있었다. 내년 AVMA Convention 2023은 7월에 덴버에서 열린다고 하니 관심 있는 업체는 검토해 볼 수 있겠다.

    베링거인겔하임, 조에티스, 머크와 같은 약품 회사가 많이 참여했고, 힐스, 로얄캐닌 등 사료 회사, 아이덱스 등 장비회사는 물론, 밴필드 같은 동물병원 체인도 참여했다.

    ㈜쓰리디메디비젼은 미국 수의과대학에 필요한 3D 수의해부영상 Vet-TV 서비스를 소개했는데, 반응이 좋아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비롯한 몇 개의 대학과 다음 미팅을 약속했다. 또한, 몇몇 online CE 교육업체와도 프로그램 제공 등을 협의함으로써 행사에 참여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처음으로 AVMA Convention에 참석하면서 느낀 점은 ‘행사가 AVMA의 확고한 목적성에 부합한다’는 점이다. 미국수의사회의 교육에 대한 열정, 교육 주체자의 권리와 의무, 교육프로그램 인증을 통한 교육 품질 향상 추구 등이 눈에 띄었다.

    또한, 수의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관련 업체와 긴밀히 공조하여, 수의사 직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업체에게는 사업 가능성을 높여 줌으로써 상생하려는 활동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의 수의 관련 단체와 기업들도 이러한 행사 참여를 통해 선행된 수의산업 문화를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글을 마무리한다.

    기사 원문 :https://www.dailyvet.co.kr/news/academy/170324

  • [쓰리디메디비젼] ‘국내에 이런 교육 있었나요?’ 베터플릭스 Wet-lab 골절 핸즈온 코스 성료 2022-08-02

    >>송도 VGTC에서 이틀간 진행...수강생·강사진 모두 만족


    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와 함께 수의마취 임상실습 핸즈온(Hands-on) 코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메디컬 에듀테크 전문 기업 쓰리디메디비젼(대표이사 김기진)의 베터플릭스(veterflix.com)가 이번에는 골절 교정 수술 테크닉 핸즈온(Hands-on) 코스를 열었다.

    지난 5월 진행된 수의마취 임상실습 핸즈온 코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수의사 임상실습교육 시설인 송도 ‘VGTC(Veterflix Global Training Center)’에서 열렸고, 무엇보다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승인을 받아 Wet-lab까지 진행해 참가자들이 크게 만족한 바 있다.

    이번 골절 교정 수술 테크닉 핸즈온 코스 역시 ‘송도 VGTC’에서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강병재 교수팀(정형·신경외과)이 함께 주최했다.

    참가자들은 16~17일(토~일) 이틀 동안 2인 1조로 Wet-lab 실습을 했다. 골절전문가인 테이블 인스트럭터와 대학원과정 조교가 초밀착 하여 소수 정예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임상 경험이 부족한 1년차 수의사부터 경험이 많은 원장급 수의사까지 다양했으며, 플레이트와 전동 드릴부터, 포터블 엑스레이, 무납 방사선복 등 다양한 장비와 함께 실습을 경험했다.


    이번 핸즈온 코스 메인 강사였던 서울대 강병재 교수는 “다른 실습 코스들과 달리, 실습 전에 미리 베터플릭스 VOD를 통해 충분히 학습한 후 코스에 참여해 온전히 실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구성이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수강생들이 다들 열정적으로 실습에 참여해 점점 실력이 느는 것이 눈에 보여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실습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그동안 국내에 이런 실습 코스가 없어 해외로 실습을 갔었는데, 해외 실습 코스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실습을 경험할 수 있어서 기뻤다”, “같은 언어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해외 프로그램과는 더 도움이 되었다”, “기존에 눈으로만 봤던 부분을 실제 손으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배웠다”, “전문가이신 강사분들의 팁과 노하우까지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실습이었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베터플릭스는 “지난번 마취 코스와 이번 정형외과 코스까지 해외의 다양한 실습을 조사해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반외과, 영상의학 등 다양한 실습을 마련하여 국내 수의사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터플릭스는 올가을 즈음 정형·일반외과·영상의학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기사 원문 : https://www.dailyvet.co.kr/news/academy/169331?fbclid=IwAR1wFi-laXIrRZ55f3HoVzMtYaZkcRAkrgfFtk9US9By_9krqKPBFBu4e1I

     

  • ‘직접 삽관하고 모니터링 하고’ 베터플릭스 수의마취 핸즈온 코스 첫 개최 2022-05-31

    >>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와 함께 5월 29일 송도 VGTC에서 진행

    메디컬 에듀 테크 전문 기업 쓰리디메디비젼(대표이사 김기진)이 서비스하는 베터플릭스(veterflix.com)와
    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와 함께 수의마취 임상실습 핸즈온(Hands-on) 코스를 열었다.

    이날 교육은 5월 29일(일) 송도 VGTC에서 진행됐다.

    수의사 임상실습교육을 위한 ‘VGTC(Veterflix Global Training Center)’는 수술실, 실습실, 컨퍼런스홀 등
    의료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갖췄다. 800㎡가 넘는 규모에 3D 영상을 보면서 직접 수술을 집도하거나
    초음파 검사를 해볼 수 있도록 실시간 3D 중계 장비를 포함한 Wet-lab 시설을 자랑한다.

    이날 코스는 서울대 이인형 교수의 ‘마취? 제대로 좀 해보자!’ 이론강의로 시작해 Dry-lab, Wet-lab으로 이어졌다.
    Wet-lab은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의마취의 기본 개념부터, 흡입 마취기의 구조 및 사용법, 벤틸레이터 사용법,
    ECG, Pulse, Pulse Oximetry, Arterial Wave, Capnography, Spirometry에 대한 공부를 하고,
    진정, 마취 도입, 삽관, 마취 유지, 마취심도 평가 등을 직접 실습했다.

    Wet-lab은 4개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서울대 수의대 마취통증의학과 소속 교수·수의사들이 조별로 배치되어 참가자들의 교육을 도왔다.
    갓 수의대를 졸업한 인턴 수의사부터 동물병원 원장까지 다양한 수의사들이 참여했다.

    베터플릭스는 “처음 준비하는 마취 실습 핸즈온 코스인 만큼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던 핸즈온 코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추후 VGTC에서 외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 다양한 핸즈온 코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 원문 : 
    https://www.dailyvet.co.kr/news/academy/166837

  • 3D영상으로 해부까지...'수의학 교육' 패러다임 혁신 이끌다 2022-02-07

    | [스타트UP스토리] 김기진 쓰리디메디비젼 대표, 수의학과 70%서 활용·亞 최대 교육센터도 개관

    ▲ 김기진 쓰리디메디비젼 대표/사진제공=쓰리디메디비젼


    코로나19(COVID19) 확산에도 반려동물산업(펫코노미)은 빠르게 성장한다. 집에서 반려동물과 여가시간을 보내는 '펫콕족'부터 1인가구, 노인가구 등이 늘어서다. 특히 글로벌 대비 고령화가 빠른 아시아 지역의 반려동물 보급률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의학의 발전으로 반려동물의 수명도 늘고 있다. 과거에는 15년이면 장수한다고 여겼지만 최근에는 평균수명 15년, 희망수명 20년을 바라본다. 노령 반려동물의 증가는 의료비용 상승으로 이어진다. 미국애완동물협회(APPA)에 따르면 개와 고양이의 연간 양육비 품목 중 수술비용이 2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펫푸드(21%) 정기검진(16%)이 뒤를 이었다.

    이같은 반려동물 의료수요 증가로 주목받는 스타트업이 있다. 올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3D(3차원) 수의학 교육콘텐츠 전문기업 쓰리디메디비젼이다.


    |국내 수의학과 10곳중 7곳 활용…아시아 최대 수의트레이닝센터도 개관

    2011년 설립된 쓰리디메디비젼은 세계 최초로 의료분야에 3D 영상시스템을 적용한 수의학 교육콘텐츠를 만든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송도 수의트레이닝센터 VGTC(Veterflix Global Training Center)는 60명이 수술실에서 직접 실습하고 132명이 동시에 3D 영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수의교육 시설이다.

    쓰리디메디비젼은 서울대, 건국대 수의학과와 한국수의해부학교수협의회와 함께 수의해부학 교육용 3D콘텐츠를 만들었고 현재 국내 10개 수의학과 중 7곳이 채택해 활용한다. 또 개업 수의사와 이달부터 시행되는 동물보건사 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까지 완성했다. 현재 보유한 교육콘텐츠는 총 460개며 이 가운데 46개를 글로벌 시장에도 서비스한다.

    김기진 대표는 교육콘텐츠와 VGTC의 시설은 수의 전문의 제도를 갖춘 미국의 교육커리큘럼 수준을 넘어선다고 설명했다. 해부학부터 반려견 마취, MRI(자기공명영상) 및 초음파검사, 정형외과, 치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수의학과 학생부터 의사, 동물보건사까지 모두 이용하는 국내 최초 수의 플랫폼을 구축했다. 카데바(해부학 교육용 사체) 부족으로 관찰하기 힘들었던 근육, 신경 등을 3D 영상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해 수의교육의 질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중국·동남아 수의사 교육 러브콜

    이같은 뛰어난 콘텐츠 개발력과 VGTC 시설은 수의 의료기기 회사와 해외 수의사들이 먼저 알아봤다. 노령 반려동물의 증가로 현미경을 사용한 마이크로서저리(정밀수술) 수요가 늘어나지만 이를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 마땅히 없기 때문이다. 덕분에 VGTC는 개관 2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국내 20곳, 해외 6곳의 교육예약이 잡힌 상태다. 쓰리디메디비젼은 수의사들이 VGTC에서 교육을 받은 뒤 온라인으로 언제든지 교육영상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한다.

    김 대표는 "쓰리디메디비젼은 미국과 비교해 최대 3분의1 수준의 가격에 교육한다"며 "장시간 비행과 시차적응에 힘들어하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수의사들의 교육요청이 많다"고 말했다. 또 "의료기기 회사로부터 VGTC를 아시아 지역의 인증센터로 만들자는 제안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쓰리디메디비젼의 콘텐츠가 미국수의학이사회(AAVSB)로부터 인정받은 점도 글로벌 성공의 기대이유로 꼽힌다. 미국은 수의사들이 면허를 갱신하려면 온라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쓰리메디비젼은 지난해 9월 미국 AAVSB로부터 수의학 교육영상 플랫폼 베터플릭스의 영어버전에 대한 연수교육승인(RACE)을 획득했다. 윤헌영 건국대 동물병원장의 '위절개술' 영문버전 등 총 19개 콘텐츠에 대해 RACE 승인을 받았다.


    김 대표는 "올해부터 미국 수의시장에 3D 교육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영어·일본어·중국어 버전의 베터플릭스를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쓰리디메디비젼의 송도 VGTC 센터

     


    |AI 국책과제로 콘텐츠 고도화

    쓰리디메디비젼은 지난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데이터바우처 지원기업으로 선정됐고, 인공지능(AI) 기술로 교육 콘텐츠 고도화를 하고 있다. AI 학습을 통해 수의 용어를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자동 번역해주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제작한 콘텐츠를 해외시장에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수의 용어를 각 나라의 언어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 과제가 완료되면 콘텐츠를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검색할 수 있고, 영상 내 보여주는 수의용어도 해당 언어로 바꿔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에는 교수가 말하는 것을 AI가 문자화하고, 자막으로 자동번역해 보여줄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라며 "콘텐츠 IP(지적재산권) 확보, VGTC 사업 확대, 글로벌 진출 등을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출처 : 머니투데이 (원문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2612505436162&type=2&sec=midsmall&pDepth2=Ototal&MSI_T)

  • [뉴스] VGTC. AOVET '소동물 골절 관리 과정' 행사 주최 2021-11-24


    20211120일에 AOVET 주최 행사가 '소동물 골절 관리 과정'을 주제로 저희 VGTC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명 수의학 교수님과 강사진을 모시고, 사전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face-to-face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소동물 골절 관리에 관심이 있는 많은 수의사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행사로 찾아오겠습니다!

    VGTC는 기업, 학회, 협회 등이 주최하는 세미나, 컨퍼런스 등 대면으로 진행하는 회의 또는 모임 장소를 제공합니다.


    대관사업과 관련하여 가격, 일정, 시설 등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아래 문의처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처]

    카카오플친 (ID) : vgtc

    메일: yj.ding@3dmedivision.com (담당:동윤준 책임)

    페이스북 페이지: VGTC.3dmedivision

  • [IR플러스]쓰리디메디비젼 "메타에듀버스 기업 도약" 2021-11-19
    • 전문성 높인 온∙오프라인 수의 교육 플랫폼
    • 노터스 ‘맞손’…원활한 해부용 사체 공급 체계 갖춰
    • 반려동물 시장 급성장…수의 교육 시장 정조준
    • 쓰리디메디비젼, 아시아 최대 수의 교육센터 설립
    • 거리·시간 등 한계 벗어나…新교육 패러다임 제시

     

     


    [앵커]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둔 쓰리디메디비젼이 국내 최초 수의 교육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메타에듀버스' 사업을 본격화해 K-에듀테크(교육+기술)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최첨단 수술 장비와 3D 영상 중계장비, 수술 베드가 한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집도의에 초음파 검사, 수술 등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실습실입니다.

    3D 영상을 통해 구현해, 집도의가 양쪽 눈으로 보는 깊이감을 화면 그대로 생생하게 담아냅니다.

    130여명이 모여 생생한 수술실 현장에 대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컨퍼런스홀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쓰리디메디비젼의 종합 의료교육 센터 VGTC(Veterflix Global Training Center) 입니다.

    실제 의료 현장과 같은 환경을 조성해 수의대생과 초보 수의사 등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 플랫폼입니다.

    반려동물 시장 급성장에 발맞춰 수의 교육 시장 정조준에 나선 겁니다.

     

    [인터뷰]김기진/쓰리디메디비젼 대표

    “아시아 최대 트레이닝 센터로, 'K-수의'를 내걸고 수술 재교육하는 아시아의 허브로 재탄생 할 계획입니다. 세계 각국에 제2의, 제 3의 VGTC설립해서 명실공히 수의계의 독보적인 트레이닝 센터로 자리잡는게 목표입니다"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노터스와 협력해 원활한 해부용 사체(카데바) 공급 체계도 갖췄습니다.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실습대상인 카데바 유통문제까지 해결해 임상실습 한계를 극복한 겁니다.

     

    ‘메타에듀버스’ 사업도 본격화합니다.

    VGTC에서 생산된 실습 영상에 VR을 활용해 다양한 수의 교육 콘텐츠를 생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핵심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이란 점입니다.

     

    [인터뷰]김기진/쓰리디메디비젼 대표

    “저희는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NTF화 시켜서 인증을 하고, 특화된 수의사분들이 인증을 바로 받고 활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교육과 수술 등 수의학과 관련된 A부터 Z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거리와 시간이라는 물리적 제한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집도의에 시선으로 생생한 교육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겁니다.

     2025년 글로벌 에듀테크 400조원 시대가 점쳐지는 가운데, 쓰리디메디비젼은 K-에듀테크 대표기업으로 내년 코스닥 상장 고삐를 바짝 죄고 있습니다./서울경제TV 김혜영입니다.

     

    [영상편집 김현지 /영상취재 김서진]

  • [상장人터뷰] 쓰리디메디비젼, 亞 최대 수의학 교육센터..."고부가가치 콘텐츠로 정조준" 2021-11-19

    미 웨스턴유니버시티에 콘텐츠 공급 중 "내년 해외진출 원년"
    수의학계 DID인증, 콘텐츠 NFT화 위해 메타버스 협업 추진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제2, 제3의 VGTC를 만들어 수의계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 것이다. 학계, 헬스케어 기업들과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밸류체인도 구축하겠다."

    16일 인천 송도에서 만난 김기진 쓰리디메디비젼 대표이사는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의 교육트레이닝 센터 VGTC를 선보였다. VGTC는 국내 전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노터스 연구소 건물에 자리를 잡고 있다. 200평 규모의 VGTC에는 15개의 베드와 수술기구, 그리고 3D 촬영장비가 설치돼 있는 실습실이 있다. 그 옆에는 132명이 영상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컨퍼런스룸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김기진 쓰리디메디비젼 대표이사가 17일 인천 송도 VGTC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쓰리디메디비젼] 2021.11.17 lovus23@newspim.com

    김 대표는 "저희가 만든 이 시설은 최신의 의료기술 지식을 습득할수있게 또한 글로벌하게 할용할수있게 종합의료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최대로 60명이 동시에 카데바를 갖고 실습할 수 있는 공간이고 132명이 같이 앉아 서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2011년 설립된 쓰리디메디비젼은 3D 영상 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였다. 이후 갖고있는 기기를 활용해 직접 의료교육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고 2019년 자체 영상 공유 플랫폼인 베타플릭스를 오픈했다. 베타플릭스에는 217개의 영상 콘텐츠가 등록돼 있으며 2900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해부학 실습은 수의학 교육에서 필수적인 과정이다. 하지만 시간, 공간, 비용적 제약 때문에 수의대생들에게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이 한계였다. 쓰리디메디비젼은 이러한 수의학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김 대표는 "예를 들어 수의대생들은 카데바 한 마리를 갖고 실제 실습할 수 있는 시간도, 재료도 없다. 해부학책을 보고 카데바(사체) 1마리에 20, 30명이 모여서 해부학 교육을 한다. 그렇다고 논문이나 세미나 등으로만 교육과정을 대체하기 어렵다. 보여주고 듣는 것이 교육에 효과적인걸 명확하게 정리될 수 있다. 특히 우리가 3D영상 시스템을 선택한 이유는 플랫한 화면에서는 해부학적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넷플릭스는 편당 110원꼴이지만 우리의 콘텐츠는 편당 11만원의 높은 가격이 매겨진다. 그럼에도 기꺼이 값을 지불하고 콘텐츠를 보는 이유는 쉽게 말해 돈이 되기 때문이다. 어려운 수술을 할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수의사들이 벌 수 있는 수익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쓰리디메디비젼은 이번 VGTC 오픈을 계기로 오프라인 실습교육으로 매출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온라인에서는 시장 검증이 끝났고 이제 오프라인 트레이닝 센터에서 얼마나 의료인들의 호응을 얻을지를 통해 2차 검증에 나설 예정"이라며 "(VGTC에서는) 수의 뿐만 아니라 인의도 다룰 수 있고 의료기기 업체들과 협업해 미래 고객인 수의사들에게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기관이나 제약회사들에게도 기기를 렌탈해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콘텐츠 사업을 개시한지 2년만에 실제 수익화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김 대표는 "올해 이익이 손익분기점(BEP)을 넘겼다. 예를 들어, 외과 수술케이스를 10번 진행하면 재가공을 통해 콘텐츠가 40개까지 나온다. 원가는 1번 촬영했을때가 끝이지만,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공급함으로써 수익을 다양하게 창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2년간 미국 수의학계를 살펴온 쓰리디메디비젼은 내년부터는 해외 진출에도 나선다. 김 대표는 "국내서는 의미있는 숫자를 만들고 있다. 그 다음은 해외에서의 매출 기반을 닦는 일이다. 미국 웨스턴 유니버시티에서 저희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을 하고 있고 내년 2월에 미국 서부 수의사회와 협력해 전시, 컨퍼런스 등에 같이 참여하게 된다. 내년부터 미국에서 매출이 시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쓰리디메디비젼은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은 국내외 콘텐츠 확보 강화와 마케팅 부분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국내 VGTC가 검증을 받으면 해외에 직접 설립할 계획이다. 미국, 중국, 그 외나라에도 설립을 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2의 VGTC는 미국으로 설립할 계획이며 현재 미국에서는 전미 면허 갱신을 위해 일정시간 교육을 받아야하는데 전미수의사협회에서 자사 15개 콘텐츠가 승인을 받았다. 향후 현재 보유중인 콘텐츠가 모두 인증을 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체 콘텐츠를 NFT화해 발생하는 수익을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준 수의대 교수, 투자자 등과 공유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NFT를 하는 이유는 첫번째 영상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차원이고 두번째는 교육영상을 만드는데 참여한 교수들과 수익을 나누겠다는 것"이라며 "NFT부터 블록체인기반ID(DID) 인증까지 메타버스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협업할 수 있는 기업들 2~3군데와 컨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쓰리디메디비젼은 작년 8월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 중이다. 기술평가를 준비중이며 내년 3월 결과를 받을 수 잇을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는 기술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2분기 상장을 전망하고 있다. 앞서 시리즈A, B 투자 유치를 통해 약 1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시리즈B 기준으로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업 가치는 350억원이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김기진 쓰리디메디비젼 대표이사가 17일 인천 송도 VGTC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1.11.17 lovus23@newspim.com

     

     

    기사발췌 :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117000929)

  • 쓰리디메디비젼, 아시아 최대 메타에듀버스 센터 ‘VGTC’ 오픈 2021-11-19

     

    쓰리디메디비젼(대표 김기진)이 지난 11월 16일 인천 송도에 설립한 ‘VGTC (Veterflix Global Training Center)’ 오픈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VGTC’는 수의 분야 온·오프라인 통합 메디컬 트레이닝 센터로서 수술실, 실습실, 컨퍼런스홀 등 실제 의료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첨단 AV 시설과 장비를 통한 몰입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교육 운영과 실습·습득 시스템을 제공한다. 

    핵심 사업은 4가지로 △수술에 특화된 3D영상장비를 기반으로 수의학 집도의와 동일한 관점의 수술 시야를 실시간 3D 영상으로 전달하는 3D Live Surgery △1:1 또는 1:N으로 집중적인 교육 실습이 가능한 핸즈온 코스 △웹 세미나 시스템을 통해 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결합해 운영하는 웨비나 서비스 △기업학회협회 등이 주최하는 세미나컨퍼런스와 대면으로 진행하는 회의 또는 모임 장소를 위한 대관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